Learning Desing SIG 작업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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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D 란 무엇인가?
Learning Design의 약어로서 IMS 표준의 하나입니다. 다른 e-러닝 관련 표준이 콘텐츠의 활용에 대한 것이라면 LD는 학습 활동 자체에 관점을 두고 있습니다. LD의 근본은 학습자가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학습 효과가 증대한다는 교육원리에 입각하여 여러 가지 학습활동을 정의하고 이를 효과적인 흐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준수하면 학습 흐름에 따른 구조적인 시퀀싱도 가능하고 학습 활동에 대한 구조화도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강의에서는 “상호 채팅을 하고 공동으로 퀴즈를 풀고 상호간에 포럼을 통하여 주제 토론을 한다.”와 같이 일련의 학습 활동을 구조화하고 이를 시퀀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학습 단위로 재활용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 일부의 학습 요소의 구조 변경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설계는 학생들 상호간에 협력 학습을 증진시켜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콘텐츠 기반 e-러닝에 비하여 LD 는 학습 활동 기반의 e-러닝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AMS 현황
LD 와 EML (Educational Modeling Language)과는 서로 근본적인 취지에서 비슷한 면모가 많이 있습니다. 표준 제정자들도 두개의 그룹에 공통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ML 이 모든 교육 활동을 포함한 광범위한 학습 활동 중심의 표준화로서 접근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LD는 다른 표준과의 연계 면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QTI 표준이 있으니 LD 에서는 이것에 대한 표준을 따로 정의 하지 않고 이를 보완해가는 측면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표준 요소들과 어떻게 연계하여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LD 표준에서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LD 를 적용하기 위한 상용과 오픈소스 솔루션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이러한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LAMS 는 대표적인 오픈소스로서 LD를 지원하도록 만들어 졌으나, 많은 발전 진화 과정 중에 LD의 원래의 표준적인 규약을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도와 구현 정도에서 LD의 원래 표준 제정의 취지를 많이 반영하고 있으므로, LAMS를 활용한 여러 가지 작업을 하면 상대적으로 LD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Moodle 에서도 LAMS와의 연동을 꾀하여 활동 추가에 LAMS에서 개발한 내용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 연수 단계에서는 이러한 LAMS의 설계와 e-러닝에서의 활용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표는 LD 를 지원하는 여러 오픈소스와 상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2004년의 자료라서 LAMS 가 상용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나, 현재 LAMS 는 오픈소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구성 요소

LD의 표준안은 XML 태그를 어떻게 정의하여 활용하는지를 나타내는 XML 바인딩에 대한 정의와, LD의 데이터 모델이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자료, 활용사례 샘플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IMS 패키징과의 연계에서 어떻게 활용하여 정의하는지, 즉, mainfest 파일에서의 선언 방식 등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 적용 수준

보통 LD에서도 A, B, C의 세 단계를 언급합니다. A 단계는 LD 의 활동과 역할의 정의, 워크 플로우의 흐름 등을 활용하여 작업하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B 단계는 사용자의 속성과 여러 가지 조건들을 연계하여 활용하는 수준의 단계를 언급합니다.

C 단계는 이벤트들이 시스템에 통합되어 활용되는 수준의 단계를 언급합니다.

개인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