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을 높이는 간단한 IT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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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는 MS사에서 만든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러이다. 이 제품은 html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전에 경쟁업체인 Netscape에 대항하여 무료로 배급하며 불공정 판정까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생아적인 프로그램이다. (너무 과격했나^^) 암튼 태생부터 불량했던 이 프로그램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일으키며 웹 브라우저계의 질서를 파괴한다. 이미 세계적으로는 FF(파이어폭스)의 사용률이 MS IE를 넘어섰다는 기사가 2009년 나돌았다.아래의 그림은 HTML5 지원 점수로 구글 Chrome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MS IE의 점유율이 90%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는 I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MS의 정책에 발 맞추어 그냥 설치된 IE를 그냥 관성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 무지한 국내 개발환경이 ActiveX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기형적 결과를 초래 했다.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려고 해도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이상 설치하여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포터블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은 빛을 발한다.

포타블 애플리케이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실행 프로그램을 USB에 넣고 다니며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실행 시작이 약간 느릴 수 있지만 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그 실행 속도가 시작시의 약간의 불편을 덜어준다. 더군다나 여러가지 북마킹 정보나 검색 히스토리를 저장하여 다닐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또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실행 dll도 포함되어 윈도우 계열에서는 대충다 실행이 된다. 개인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학교나 관공서 경우에는 컴퓨터의 하드를 쓰기 보호하고 USB를 각 사용자에게 배포하면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초급용으로 파이어폭스와 크롬을 넣은 포타블 앱의 ZIP 파일을 여기서 다운로드 받아본다. 크기가 120 M이 되니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파일을 USB의 루트 디렉토리에 넣고 압축을 풀면 포타블 앱 실행 프로그램이 보이고 이를 클릭하여 FF나 크롬을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다.

실행중에는 아래쪽에 포타블 앱의 단축 아이콘이 떠 있으므로 이를 선택하여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 USB를 분리할 때는 포타블 앱 실행화면의 아래측 오른 편에 위치한 꺼내기 아이콘을 선택하면 USB를 다른 작업없이 분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동일한 내용을 다른 USB 메모리의 ROOT 디렉토리에 그대로 전체를 복사하면 동일한 기능의 포타블 앱용 USB가 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ttp://okmindmap.com의 서비스를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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